기사최종편집일 2026-01-31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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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윤X로몬, 이시우 똑 닮은 팔미호 만났다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종합]

기사입력 2026.01.30 23:22

오수정 기자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에서 김혜윤과 로몬이 팔미호를 만났다. 

30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5회에서는 팔미호를 만난 은호(감혜윤 분), 강시열(로몬)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선 방송에서 은호는 장도철(김태우)로부터 강시열을 구했고, 그 선행의 대가로 절대 원치 않던 인간이 됐다. 때마침 두 사람은 또 다른 구미호의 존재를 알게 됐다. 

은호는 이를 부정하면서도 신의 뜻을 알아보기 위해, 강시열은 도력을 빌려 운명을 되돌리기 위해, 또 다른 구미호가 살고 있다는 설악산으로 향했었다.

조난을 당해 또 다른 구미호를 만나는데 실패한 은호와 강시열은 다음 날을 기약하면서 본의아니게 민박집에서 하룻밤을 함께 보내게 됐다. 

두 사람 사이에는 묘한 핑크빛 분위기가 돌았다. 밤이 되자 쌀쌀해진 날씨에 은호가 추워하자 강시열은 망설임없이 자신의 옷을 벗어줬다. 

이에 은호는 "나약한 인간 주제에 꼴에 남자라고"라면서 비웃었고, 이에 강시열은 "자꾸 잊어버리나본데, 너 지금 인간 여자거든?"이라고 받아쳤다. 

은호는 "이거 그거구나! 인간 남자가 인간 여자한테 수작 부리는 거. 플러팅!"이라고 했고, 강시열은 "너 미쳤어? 이건 플러팅이 아니고 매너"라면서 당황했다. 

이 모습에 은호는 "부끄러워할거 없어. 이 외모에, 매력에. 나한테 빠지는건 당연해"라고 말하며 은호를 당황시켜 ㅇ수음을 줬다. 



다음 날 두 사람은 조난을 당하는데 성공했다. 그리고 진짜로 의문의 여자가 나타나 두 사람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다. 그런데 여자의 모습이 은호와 절친했던 구미호인 금호(이시우)와 똑같았다. 

은호는 "진짜 언니야?"라면서 눈물을 터뜨렸지만, 의문의 여자는 "저를 아세요? 어떻게 아세요?"라면서 은호는 모르는 눈치였다. 그러자 은호는 "언니는 인간이 됐다가 늙어 죽었으니까 너가 언니일 수가 없지. 이게 무슨 개수작이야? 기분 더럽게? 정체가 뭐야!"라면서 분노했다. 

하지만 강시열은 의문의 여자에게 "사실 일부러 찾아왔다. 제가 소원이 있다"고 했고, 의문의 여자는 현우석(장동주)과 바뀐 강시열의 운명을 되돌려 놓으려고 했다. 

운명을 되돌리는데 실패하자 의문의 여자는 "실은 제가 구미호가 아니라 꼬리가 여덟개인 팔미호"라고 고백했다. 은호는 "어쩐지. 아직 수행이 부족한거다"라면서 자신도 얼마 전까지 구미호였음을 전했다. 

그리고 언제 자신의 운명이 바뀔지 모르는 현우석은 불안감에 강시열을 직접 찾아와 "나 진짜 꿈 꾸는 것 같은 시간이었다. 평생 바라보지도 못했던 자리가 내 것이 된거니까. 그거 다 니 것이라는거 알아. 근데 딱 일주일만이라도 안될까?"라고 애원했다. 

강시열은 "너 마음대로 해. 영영 배뀌는거 아니잖아. 그동안 맘편히 쉬어 본 적도 없는데 휴가라고 생각하지 뭐. 한동안은 이대로 지내자. 대신 내가 말하면 바로 바꾸는구야. 약속할 수 있지?"라고 했고, 현우석은 약속했다. 

하지만 그 때 갑자기 팔미호가 나타나 은호를 향해 "언니가 인간에서 다시 구미호로 돌아갈 수 있는 방법 알아냈다. 그럼 이분도 원래대로 돌아갈 수 있는거잖아. 맞죠?"라고 말했고, 그 얘기를 들은 현우석의 표정이 바뀌었다. 

사진=SBS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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