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선영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방송인 안선영이 '쓰레기 치우기'가 새로운 취미가 됐다고 밝혔다.
안선영은 27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요즘 새 취미생활 쓰레기 치우기. 그리고 '이게 바로 안선영' 채널 분석하기"라는 글과 영상을 업로드했다.
영상에서 안선영은 손에 장갑을 착용한 채 바닥에 아무렇게나 버려진 쓰레기를 정리하는 모습. 긴 코트가 바닥에 끌림에도 청소에 열중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그는 "사람들은 참 신기하다. 누가 안 본다고 생각하면 별의 별 쓰레기를 남의 매장 입구인 걸 알면서 매일 밤마다 아무렇지도 않게 다 갖다버리고 거기 쓰레기가 있다고 해서 지나는 사람도 그 위에 쓰레기를 남도 버리니까.. 하면서 더 얹어버린다"며 쓰레기를 버리는 이들을 이해할 수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할 수 없이 CCTV 녹화 캡처를 붙이고 이곳에 무단투기 하는 게 다 찍히고 있다라는 걸 공지하니 아무도 쓰레기를 못 버리고, 안 버린다"면서 "칭찬과 댓글 많은 전체 콘텐츠에서는 아무 말 못하다가 일부 편집한 숏폼에 누가 시비 하나 걸자마자 기다렸다는 듯 신나서 악플 다는 몇몇 사람들도, 본인 댓글이 신분이 다 이렇게 노출되고 다 보여지는 앞에서는 못할 말들을 하는 것과 같은 심리같달까"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안선영은 최근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했다.
사진 = 안선영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