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4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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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패패패패' 韓 축구 초비상! 베트남에도 무너지나? 0-1로 끌려가…PK도 VAR로 취소+역대 최초 패배 치욕 위기 (전반 종료)

기사입력 2026.01.24 00:55 / 기사수정 2026.01.24 00:55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3 대표팀은 24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의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 홀 스타디움에서 베트남과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3·4위전을 치르고 있다. 이날 한국은 전반 30분 응우옌 꺽 비엣에게 선제골을 허용하면서 0-1로 끌려갔다. 전반 33분 페널티킥을 얻으면서 동점 기회를 얻는가 싶었지만 비디오판독(VAR) 끝에 판정이 번복돼 페널티킥 선언이 취소됐다. 이후 동점을 만들지 못하면서 전반전을 0-1로 마쳤다. AFC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3 대표팀은 24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의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 홀 스타디움에서 베트남과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3·4위전을 치르고 있다. 이날 한국은 전반 30분 응우옌 꺽 비엣에게 선제골을 허용하면서 0-1로 끌려갔다. 전반 33분 페널티킥을 얻으면서 동점 기회를 얻는가 싶었지만 비디오판독(VAR) 끝에 판정이 번복돼 페널티킥 선언이 취소됐다. 이후 동점을 만들지 못하면서 전반전을 0-1로 마쳤다. AFC


(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대한민국 23세 이하(U-23) 축구 국가대표팀이 처음으로 베트남에 패할 위기에 처했다.

친선 경기에서 사우디아라비아에 2연패를 당하고, 중국도 패했던 U-23 축구대표팀이 이번 대회 우즈베키스탄, 일본에도 패하더니 이젠 동남아 베트남에 유린당하고 있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3 대표팀은 24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의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 홀 스타디움에서 베트남과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3·4위전을 치르고 있다.

이날 한국은 전반 30분 응우옌 꺽 비엣에게 선제골을 허용하면서 0-1로 끌려갔다.

전반 33분 페널티킥을 얻으면서 동점 기회를 얻는가 싶었지만 비디오판독(VAR) 끝에 판정이 번복돼 페널티킥 선언이 취소됐다. 이후 동점을 만들지 못하면서 전반전을 0-1로 마쳤다.

한국은 3-4-3 전형을 꺼내들었다. 황재윤이 골키퍼 장갑을 꼈고, 신민하, 조현태, 장석환이 백3를 구성했다. 강민준, 김동진, 배현서, 김도현이 중원에 배치됐고, 최전방 스리톱 라인에 정지훈, 정재상, 정승배가 이름을 올렸다.

베트남도 3-4-3 전형으로 맞섰다. 까오 반 빈이 골문을 지켰고, 응우옌 득 아인, 응우옌 낫 민, 레 반 하가 백3를 형성했다. 중원은 응우옌 피 호앙, 응우옌 타이 선, 응우옌 타이 꺽 끄엉, 보 아인 꿘이 맡았고, 최전방에서 응우옌 딘 박, 응우옌 꺽 비엣, 레 반 투앗이 한국 골문을 노렸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3 대표팀은 24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의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 홀 스타디움에서 베트남과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3·4위전을 치르고 있다. 이날 한국은 전반 30분 응우옌 꺽 비엣에게 선제골을 허용하면서 0-1로 끌려갔다. 전반 33분 페널티킥을 얻으면서 동점 기회를 얻는가 싶었지만 비디오판독(VAR) 끝에 판정이 번복돼 페널티킥 선언이 취소됐다. 이후 동점을 만들지 못하면서 전반전을 0-1로 마쳤다. AFC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3 대표팀은 24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의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 홀 스타디움에서 베트남과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3·4위전을 치르고 있다. 이날 한국은 전반 30분 응우옌 꺽 비엣에게 선제골을 허용하면서 0-1로 끌려갔다. 전반 33분 페널티킥을 얻으면서 동점 기회를 얻는가 싶었지만 비디오판독(VAR) 끝에 판정이 번복돼 페널티킥 선언이 취소됐다. 이후 동점을 만들지 못하면서 전반전을 0-1로 마쳤다. AFC


전반 13분 김도현이 밀집된 베트남 수비를 뚫기 위해 먼 거리에서 과감하게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지만, 슈팅이 위로 크게 뜨면서 베트남의 골킥으로 이어졌다.

전반 18분 베트남 세트피스 상황에서 페널티 박스 밖으로 흐른 공을 응우옌 타이 선이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고, 슈팅이 골대 옆으로 날아가면서 유효슈팅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전반 27분 한국의 결정적인 선제골 기회가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정재상이 박스 안에서 내준 공을 강민준이 바로 슈팅으로 연결했는데, 까오 반 빈 골키퍼 선방에 막혀 득점을 이어지지 않았다.

한국이 결정적인 득점 기회를 놓친 후 베트남이 전반 30분 선제골을 터트리면서 앞서가기 시작했다.

역습 상황에서 응우옌 딘 박의 컷백 패스를 페널티 왼쪽 지역에 위치한 응우옌 꺽 비엣이 받은 뒤, 곧바로 골키퍼 머리 위를 노리고 슈팅을 날려 한국 골망을 가르면서 베트남에 리드를 안겼다.

선제골을 허용한 후 한국은 전반 33분 페널티킥을 얻으면서 동점 기회를 잡았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3 대표팀은 24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의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 홀 스타디움에서 베트남과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3·4위전을 치르고 있다. 이날 한국은 전반 30분 응우옌 꺽 비엣에게 선제골을 허용하면서 0-1로 끌려갔다. 전반 33분 페널티킥을 얻으면서 동점 기회를 얻는가 싶었지만 비디오판독(VAR) 끝에 판정이 번복돼 페널티킥 선언이 취소됐다. 이후 동점을 만들지 못하면서 전반전을 0-1로 마쳤다. 대한축구협회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3 대표팀은 24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의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 홀 스타디움에서 베트남과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3·4위전을 치르고 있다. 이날 한국은 전반 30분 응우옌 꺽 비엣에게 선제골을 허용하면서 0-1로 끌려갔다. 전반 33분 페널티킥을 얻으면서 동점 기회를 얻는가 싶었지만 비디오판독(VAR) 끝에 판정이 번복돼 페널티킥 선언이 취소됐다. 이후 동점을 만들지 못하면서 전반전을 0-1로 마쳤다. 대한축구협회


박스 안에서 정승배가 머리로 공을 건드린 후  응우옌 딘 박과 충돌했고, 주심은 곧바로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그러나 VAR 끝에 주심이 판정을 번복하면서 한국의 페널티킥은 취소됐다.

경기는 어느덧 추가시간에 접어들었다. 전반 추가시간이 3분 주어졌지만, 한국은 끝내 동점골을 만들지 못하면서 전반전을 0-1로 마쳤다.

만약 후반전에서 동점을 만들지 못하고 패배로 경기를 마무리한다면 한국 U-23 대표팀은 처음으로 베트남에 패하는 굴욕을 맛보게 된다. 한국은 지금까지 베트남을 상대로 6승3무를 거두며 무패를 기록 중이다.

한국은 이번 대회 조별리그에서 1승1무1패를 거둬 C조 2위로 8강에 진출했다. 8강에서 호주를 2-1로 꺾었지만, 준결승에서 일본과의 한일전 준결승에서 0-1로 패해 2020년 대회 이후 6년 만의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한국은 3위 결정전에서 유종의 미를 목표로 삼았지만, 전반전에 베트남에 일격을 맞으면서 무패 행진이 끊길 위기에 처했다.


사진=AFC / 대한축구협회

권동환 기자 kkddhh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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