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미나 SNS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미나가 남편 류필립을 위해 명품 목도리를 선물했다.
23일 미나는 자신의 SNS에 "명품 싫어하는 짠돌이 남편에게 새해 선물로 명품 목도리 사 줬더니 반응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영상을 올렸다.

사진= 미나 SNS
영상 속 미나는 남편 류필립을 위해 새해 선물을 구입하러 백화점으로 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명품 목도리를 구입해 류필립 앞에 나타난 미나는 "루이XX 목도리다"라며 남편에게 선물 박스를 내밀었다.
미나의 명품 목도리 선물에 "여러분들! 이게 제 선물이래요!"라며 기뻐하더니, "얼마 주고 샀냐"며 궁금증을 드러냈다. 그러나 미나는 '짠돌이 남편' 앞에서 노코멘트를 선언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미나 SNS
미나는 머플러를 꺼내들며 "나도 살면서 이런 명품 목도리는 처음이다. 중요한 약속 있을 때 하고 가라"라고 말했고, 머플러를 두른 류필립은 "살다살다 내가 명품 목도리도 해 보고. 왜 명품인지 알겠다. 자신감도 생긴다"며 뿌듯함을 드러냈다.
한편 미나는 가수 류필립과 지난 2018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17살 연상연하로 알려져 큰 화제를 모았다.
사진= 미나 SNS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