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3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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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실, '암 투병' 친구에 전한 애틋함…"잘 견뎌줘 고맙고 또 고맙다"

기사입력 2026.01.23 11:40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이경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이경실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코미디언 이경실이 암투병 중인 친구를 응원했다.

23일 이경실은 개인 채널에 "어제 모처럼 대학 친구들을 만났다. 얼마 만에 만나 맛난 식사를 하고 수다를 떨었는지 ㅋㅋㅋ 점심시간 끝날 때까지 얘기했는데도 수다가 고팠나 보다. 점심 선약이 있어 불참한 친구 동네까지 찾아가 2차 수다를 하자고 했다"는 근황을 전했다.

사진 = 이경실 인스타그램
사진 = 이경실 인스타그램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이경실은 먹음직스러운 피자를 손으로 말아 한입 가득 넣는 유쾌한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

이어 이경실은 "그간 궁금했던 얘기 서로 주고 받으며 항암 잘 받고 있는 친구 칭찬해 가며 자라나고 있는 머리 보는데 하얀 피부인 친구는 하얗게 올라오는 머리카락 마저 짧은 머리와 정말 잘 안 어울렸다. 항암 다 끝나도 그 헤어스타일 유지하라고 하니 나에게 곱게 눈을 흘긴다.. 잘 견뎌주는 친구가 고맙고 또 고맙다"고 덧붙이며 친구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이경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이경실


그 친구가 대접한 피자에 대해 이경실은 "두고두고 후회하고 제 명에 못 살뻔 했다. 정말 맛집이었다. 내 지금껏 먹은 피자 중 최고"라고 감탄하면서 "친구들과 어제의 마지막 수다는 그렇게 호탕하게 웃으며 끝났다. 연극 하느라 못 만난 친구들 이제 한 달에 한 번이라도 보자"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경실은 오는 2월 막을 내리는 연극 '스페셜 보잉보잉'에 출연 중이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이경실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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