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3 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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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래, '하반신 마비' 25년 차 근황…"발톱 빠져도 통증 없어"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1.22 19:32 / 기사수정 2026.01.22 19:32

이승민 기자
김송 개인 계정
김송 개인 계정


(엑스포츠뉴스 이승민 기자) 가수 강원래의 아내 김송이 남편의 하반신 마비 25년째 이어지고 있는 일상을 공유했다.

22일 김송은 자신의 SNS에 짧은 기록을 남기며 지난 시간을 돌아봤다. 

그는 "하반신 마비 25년 차"라는 말과 함께, 감각이 없는 상태에서 겪게 되는 현실적인 상황을 담담하게 전했다. 

다리에 상처가 생기거나 발톱이 빠지는 순간조차 통증을 느낄 수 없다는 설명을 덧붙이며 사고 이후 이어져 힘들었던 삶을 그대로 보여줬다.

하지만 김송은 "그래도 괜찮다"는 말로 글을 이어가며, 상처를 소독해주고 장난처럼 "호"불어줄 수 있는 마음의 여유가 생겼다고 밝혔다. 

이를 접한 팬들과 누리꾼들은 "사랑하는 우리오빠 화이팅", "말없이 존경하게 된다"며 응원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강원래는 1996년 클론으로 데뷔, 2000년 오토바이를 타다 교통사고를 당해 하반신 마비 판정을 받았다. 김송과 2003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강선 군을 뒀다.

사진= 김송 개인 계정
 

이승민 기자 okpo232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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