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0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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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절연' 박수홍, 이용식 한 마디에 울컥 "손주처럼 똑같이 사랑해줄게" (아뽀TV)

기사입력 2026.01.20 17:20

'아뽀TV' 유튜브 캡처
'아뽀TV' 유튜브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가족 간의 송사로 인해 절연을 선언한 박수홍이 선배 이용식의 따뜻한 사랑에 울컥했다.

지난 17일 '아뽀TV' 유튜브 채널에는 '2025년 마무리까지 눈물로'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이용식 부부와 딸 이수민, 사위 원혁이 박수홍 가족을 위해 연말 파티를 준비하는 모습이 담겼다.

원혁은 "오늘 우리는 2025년 연말 파티를 한다. 박수홍 형님 가족을 모시려고 깜짝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밝혔고, 이수민 역시 "받은 만큼 돌려주기를 하려 한다. 좋아했으면 좋겠다"고 기대를 보였다.

'아뽀TV' 유튜브 캡처
'아뽀TV' 유튜브 캡처


이용식은 산타 복장, 원혁은 크리스마스 트리로 변신한 채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을 연습했다. 그런데 노래를 연습하던 중 이용식 부부가 울컥하는 모습을 보이자 이수민은 "아빠도 울어? 연습할 때부터 울면 어떡해. 다들 환자다 환자"라고 달럤다.

이날의 주인공은 박수홍이 아닌 그의 딸 재이 양이었다. 평소 낯가림이 심해 이용식의 집에 들어서기도 전에 울음을 보이던 재이 양은 이용식 가족의 환대에 바로 미소를 보였다. 특히 이용식의 손을 잡고 집안을 돌아다니는 모습까지 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아뽀TV' 유튜브 캡처
'아뽀TV' 유튜브 캡처


박수홍은 "재이가 원래 낯을 가리는데 일부러 할아버지한테 잘 보이려고 애교를 부린다. 재이가 아양을 부린다"면서 "처음에 약간 놀란 다음에 울컥하더라. 그런데 울컥하면서도 선배님 의상 때문에 여러 가지 감정 때문에"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후 식사 시간에는 아예 할아버지인 이용식의 품에 안겨 애교를 보여주기도. 이에 이용식은 "재이하고 자주 만나서 밥도 먹고 노래도 해주고 춤도 춰주고 자주 만나자"고 말했는데, 재이 양이 미소를 보이자 박수홍은 "일부러 할아버지한테 잘 보이려고. 재이가 아양을 부린다"고 웃었다.

'아뽀TV' 유튜브 캡처
'아뽀TV' 유튜브 캡처


또한 이용식은 "수영복 사줄게. 그리고 수영복 사가지고 괌에 놀러가자"며 "우리 이엘이랑 재이랑 똑같이 사랑을 이만큼 해줄게"라고 덧붙였다.

한편, 박수홍은 지난 2021년부터 친형 부부와의 횡령 혐의 소송으로 인해 힘겨운 시간을 보냈고, 이 과정에서 부모와 사실상 절연한 상태다.

사진= '아뽀TV' 유튜브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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