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혜연 개인 계정
(엑스포츠뉴스 이승민 기자)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뼈말라 일상을 공개했다.
3일, 한혜연의 개인 SNS 계정에는 "요즘 내 교복 될거 같은 잇템!!! 낼 오픈하는 비아드젠의 피치뱀부 소프트 셔츠와 9컬러 울텐셀 목폴라~오전 11시 라이브에서 전부 보여드릴 예정"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업로드됐다.
사진 속 한혜연은 과감한 컬러의 상의와 하의를 매치하고, 검은 레깅스로 패션을 완성했다.
딱 달라붙는 레깅스에도 불구하고 눈길이 가는 뼈말라 다리가 놀라움을 자아냈다.
팬들은 "언니 요새 진짜 날마다 리즈갱신","아니 다이어트 진짜 공유해주세요 공시적으로","몸매가 더 부럽"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한혜연은 최근 다이어트에 성공 소식을 전하면서 14kg를 감량해 46kg의 체중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후 2kg를 추가 감량하면서 44kg가 됐다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사진= 한혜연 개인 계정 캡처
이승민 기자 okpo23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