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家' 뒤집어지겠네…애니, 데뷔 6개월만 고삐 풀렸다 '파격 백리스' [★해시태그]

올데이프로젝트 애니.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올데이 프로젝트 멤버 애니가 근황을 전했다.

3일 애니는 개인 계정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애니는 홀터넥 스타일의 백리스 톱과 유니크한 패턴의 팬츠를 매치해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애니.

과감하게 드러낸 등의 라인과 시크한 표정, 자유로운 포즈가 어우러지며 모델 못지않은 아우라를 자랑했다.

또렷한 이목구비와 날렵한 턱선 또한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애니는 이명희 신세계 총괄회장의 외손녀이자 정유경 신세계 회장의 장녀로 지난 6월 혼성그룹 올데이 프로젝트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올데이 프로젝트는 선공개곡 '원 모어 타임(ONE MORE TIME)'을 포함한 첫 EP 'ALLDAY PROJECT'를 오는 8일 오후 6시 발매한다.

사진= 애니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