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0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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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 김우빈, 결혼 발표 후 첫 포착…출국길까지도 '예의 만점'

기사입력 2025.11.28 05:00



(엑스포츠뉴스 인천공항, 박지영 기자) 배우 김우빈이 완벽한 공항패션과 젠틀한 팬서비스로 만점짜리 예의를 선보였다. 

김우빈은 방콕에서 진행되는 ‘랄프 로렌 센트럴 앰버시 스토어 오프닝 이벤트’ 참석 차 27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태국으로 출국했다. 



이날 김우빈은 차분한 컬러 조합으로 댄디함이 돋보이는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상의로는 클래식한 윈도우 체크 패턴의 그레이 폴로 칼라 스웨터를 선택했다. 니트의 깔끔한 카라 디자인 아래로 밝은 크림 컬러의 이너 셔츠를 레이어드해 톤온톤의 깊이감을 더했다. 

하의는 상의와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탠 컬러의 더블 플리츠 트라우저를 매치했다. 김우빈의 피지컬이 완벽한 핏을 만들어내며 포멀한 무드를 연출, 그야말로 클래식한 젠틀맨의 분위기를 자아냈다. 

여기에 손에 들린 카멜 컬러의 가죽 토트백이 전체적인 룩에 무게감과 럭셔리함을 더했다. 독특한 디자인의 몽크 스트랩 슈즈가 포인트를 주었는데, 이 역시 톤을 맞춘 짙은 갈색 계열로 통일감을 선사했다. 



횡단보도를 향해 걸어가던 김우빈을 알아본 공항 이용객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자, 김우빈은 살짝 무릎을 굽혀 핸드폰 화면에 키를 맞추는 센스를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그들에게 부드러운 미소로 인사를 전하며 잊을 수 없는 기억을 선물했다. 

뿐만 아니라, 출국장 안에서는 공항에 마중 나온 팬들과 눈을 맞추면서 편지를 직접 받아가는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출국 심사를 위해 발걸음을 옮기는 마지막 순간까지도 웃는 얼굴로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며 남다른 팬서비스를 선보였다. 



김우빈의 특별한 팬 사랑은 익히 알려져 있다. 

그는 비인두암 투병 후 5년 만에 컴백해 자신을 기다려준 팬들을 위해 직접 극장을 대관해 작품을 함께 관람하는 시간을 가진 바 있으며, 함께 출연했던 아역 배우의 생일을 직접 챙겨주기도 했다. 지난 2023년에는 세상을 떠난 팬을 추모하며 장례식장을 직접 찾아 조문을 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편, 김우빈은 신민아와의 공개 열애 10년 끝에 부부의 연을 맺는다. 결혼식은 오는 12월 20일, 가족 및 친인척과 가까운 지인들이 참석하는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된다.

예의 바른 예비신랑
예의 바른 예비신랑



♥신민아 향한 사랑의 하트
♥신민아 향한 사랑의 하트



이러니 안 반하나
이러니 안 반하나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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