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故이순재, 전원주.
(엑스포츠뉴스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장인영 기자) 배우 전원주가 고(故) 이순재와의 인연을 밝혔다.
이순재는 지난 25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91세. 빈소는 서울시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0호에 마련됐으며, 상주로는 아내 최희정 씨와 두 자녀가 이름을 올렸다.
장례 이틀째인 26일, 유재석, 조세호, 윤경호, 양희경, 장동건, 김용건, 김미경, 장혁, 김희철, 이미숙, 조승우, 노주현 등 연예계 인사들의 조문이 계속되고 있다.
이 가운데 전원주는 조문을 마치고 취재진과 만나 이순재의 별세 소식에 "마음이 짠하다"고 심경을 드러냈다.
그는 "이순재 선생님이 우리 아들 주례까지 서주셨다"라고 회고한 뒤 어떤 일이든 아끼지 않고 탤런트들을 위해 몸 바쳐오신 이순재 선생님이 좋은 곳으로 가시길 빌겠다"고 애도했다.
또한 "선생님의 사상을 잊지 않겠다. 좋은 곳에서 많이 웃고 지내십시오"라고 전했다.
한편, 27일 오전 5시 30분 故 이순재의 영결식이 거행된 후 6시 20분 발인이 엄수될 예정이다. 장지는 이천 에덴낙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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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