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정안, 늦가을 여유 넘치는 산책 일상…"겨울 오는 줄 알았는데"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배우 채정안이 반려견들과 함께한 평온한 일상으로 시선을 모았다. 

채정안은 지난 22일 개인 채널을 통해 "겨울이 오는 줄 알았는데 늦가을 조금 더 즐기는 걸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정안은 가을빛이 물든 산책길에서 반려견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벤치에 앉아 강아지를 다정히 안고 있는 컷에서는 특유의 부드러운 에너지가 돋보이고, 캐주얼한 스타일링으로 자연스러우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늦가을 햇살 아래 황금빛으로 물든 산책로에서 반려견들과 함께한 순간들은 팬들에게도 따뜻한 힐링과 감동을 전하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한편 채정안은 개인 채널 등을 통해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사진=채정안 개인 채널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