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5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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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소소한 일상…'60억 평창동 대저택에'서의 삶 살펴보니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5.11.19 13:17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이효리가 60억 평창동 자택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효리는 19일 자신의 계정에 특별한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효리는 카메라를 들고 미소를 짓고 있다. 편하게 풀어내린 머리와 민낯에 가까운 수수한 메이크업이 눈길을 끈다. 10대 핑클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청초한 미모다. 사진 끝에는 마당을 산책 중인 반려견의 모습도 담겨 있어 반가움을 자아낸다.

이효리는 2013년 가수 이상순과 결혼, 제주도에서 오랜 시간 거주했으나 최근 서울로 이사했다. 

서울 평창동에 있는 단독주택과 인접 필지를 현금 60억500만원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이효리는 서울 연희동에서 개인 요가원을 오픈했고, 이상순은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에서 DJ를 맡아 청취자들을 만나고 있다.

사진 = 이효리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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