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출신 유주, 파격 비키니 사진 공개…8등신 뒤태로 팬심 저격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그룹 여자친구 출신 가수 유주가 파격적인 비키니 사진을 공개하며 쭉 뻗은 몸매를 드러냈다.

18일 유주는 자신의 SNS에 과감한 비키니 사진을 업로드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유주는 검은 비키니에 시스루인 흰 셔츠를 걸친 사진을 공개하며 "올해 첫 수영장"이라는 문구를 남겼다.

사진 속 유주는 시스루인 흰 셔츠를 반만 착용한 채 어깨를 드러낸 뒷모습만을 공개하고 있어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이어 사진 속 유주는 셔츠를 제대로 착용한 채 뒤태 비키니 풀샷을 공개했다. 169cm로 장신인 유주는 쭉 뻗은 몸매를 드러내며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유주의 파격 비키니컷을 마주한 팬들은 "유주 수영장 비키니 샷 귀하다. 너무 좋지만 추워서 따숩게 입어야 돼", "넘 아릅다고 분위기 짱!" 등의 댓글을 남기며 팬심을 드러냈다.

한편, 유주는 올해 3월 그루비룸이 수장으로 있는 앳에어리어로 소속사를 이적했다. 지난 8월, 2년 5개월 만에 세 번째 미니 앨범 'In Bloom(인 블룸)'을 발매했다.

사진= 유주 SNS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