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고아라 기자) 30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티빙 오리지널 ‘친애하는 X’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방송인 박경림이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진행하고 있다.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친애하는 X'는 지옥에서 벗어나 가장 높은 곳으로 올라가기 위해 가면을 쓴 여자 ‘백아진’(김유정), 그리고 그녀에게 잔혹하게 짓밟힌 X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11월 6일 1-4회가 티빙을 통해 첫 공개된다.
고아라 기자 iknow@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