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11 0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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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용여 "박미선, 다 나았다…재발 방지약 먹어" 긍정적 근황 전해 (순풍)

기사입력 2025.10.23 07:15 / 기사수정 2025.10.23 07:15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배우 선우용여가 박미선의 근황을 전했다.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는 '선우용여 세바퀴 딸 '김지선'이 사는 여섯식구 한강뷰 집 최초공개 (래퍼 아들 근황)'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촬영에 30분 늦은 선우용여는 "박미선과 수다 떨다가 늦었다. 수다 떨다 보니까 금방이네. 늦어서 죄송하다"라며 호텔에서 박미선과 이야기를 나눴다고 설명했다.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


그는 세 시간이나 이야기를 나눴음에도 불구하고 "그것도 모자랐다"며 "여자가 만나면 수다가 길다"라고 덧붙였다.

김지선의 집으로 이동 중에 제작진은 "박미선 씨는 어떻냐"라고 물었고, 선우용여는 "괜찮대. 다 나았어"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재발하지 말라는 그 약을 먹으니까 그렇게 메슥메슥하대"라고 덧붙였다.

선우용여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애 둘"이라며 박미선과 김지선을 꼽았다. 

사진=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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