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0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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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문안 거절에 이순재 건강 걱정↑…소속사 측 "거동 불편할 뿐, 영화 준비도" [공식]

기사입력 2025.08.19 19:23 / 기사수정 2025.08.19 19:23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원로배우 이순재가 박근형의 병문안을 거절했다는 얘기가 전해졌던 가운데, 소속사 측이 이순재의 건강이상설을 일축했다.

19일 이순재 소속사 측은 엑스포츠뉴스에 "건강에 이상은 없으시다. 다리에 힘이 없으셔서 거동이 불편하실 뿐"이라며 건강이상설을 일축했다.

이어 "재활 치료 중이시고 다른 건강 이상은 없다. 배우시다 보니 그런 모습을 보이고 싶지 않으셔서 찾아뵙고 싶다는 분들에게 정중하게 거절 말씀을 드렸다. 나이가 있으셔서 젊은 사람들에 비해 회복 속도가 더디다"고 전했다. 또한 영화 출연을 준비하고 있다며 조만간 모습을 비출 예정이라고도 덧붙였다.

앞서 이날 서울 종로구 대학로에 위치한 예스24스테이지에서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를 기다리며'의 기자간담회에서 박근형은 "이순재 선생님은 자리(휴식)에 계셔서 이 소식을 듣지 못할 거다. 여러 번 찾아뵈려고 했는데 꺼려 하셔서 직접 뵙지는 못했고, 통해서 얘기를 듣고 있다. 좋은 상황은 아닌 것 같다"라고 이순재의 근황을 전해 걱정을 자아냈다. 

한편 이순재는 1935년생으로 올해 90세다. 지난해 9월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 초연에 출연했으나, 건강상의 문제로 중도 하차한 바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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