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8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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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미, ♥사업가 남편과 결혼 4년차에도 다정…"아파트 몇 채 사주고 싶은데"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5.08.15 05:30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방송인 아유미가 남편과의 다정한 일상을 자랑했다.

14일 아유미는 "정신없이 지내다보니 벌써 8월중순이네요. 소소한 날들이 아주 소중하다"라는 글과 함께 일상의 다양한 사진들을 게재했다.

또 아유미는 남편과 함께 다정하게 카메라를 바라보며 찍은 사진을 덧붙였다.



사진 속에서 아유미의 남편은 "오랜만에 사무실에 놀러온 아내 점심 먹고, 백화점 가서 다이아 반지랑 명품백 하나 사 주고 집에 가는 길에 강남 부동산 들려서 아파트 몇 채랑 땅 좀 사주고 싶었다"라면서 "현실은 다시 사무실로"라는 글귀를 함께 남겼다.

이어 남편은 "더 현실. 혼자 킥킥거리면서 이거 올려도 돼? 이거 올려도 돼? 컨펌 받고 있음"이라며 아유미와 티격태격하며 보내는 일상을 전했다.

2002년 슈가로 데뷔해 활동을 이어오던 아유미는 2022년 10월 두 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 지난해 6월 첫 딸을 품에 안았다.

사진 = 아유미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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