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8 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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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경엽 감독 '승리 하이파이브'[포토]

기사입력 2025.08.08 21:55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LG가 연장 10회말 1사 만루에서 터진 천성호의 끝내기 안타에 힘입어 승리하며 1위를 수성했다.

LG 염경엽 감독이 선수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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