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5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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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현♥손준호 子 주안, 이렇게 컸다고?…3관왕 싹쓸이하더니 사진 실력도 수준급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5.08.06 12:40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뮤지컬 배우 김소현, 손준호 부부가 가족 여행을 떠난 가운데, 아들 주안 군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6일 김소현은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영국 런던으로 가족여행을 떠난 근황을 전했다. 

김소현은 "#영국 #런던 #타워브릿지 #템즈강 #가족여행" 등의 해시태그를 더하며 "#주안이 찍어준 사진"이라고 설명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소현은 남편 손준호와 아들 주안 군과 함께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 이어진 사진에서 김소현과 손준호는 신혼처럼 달달한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주안이 찍어준 사진"이라는 설명에 네티즌들은 "주안이 사진 실력이 프로급이에요", "주안이 사진 잘찍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한 "보기 좋은 가족", "예뻐요", "아름다워요", "보기만해도 행복해지는 가족" 등의 반응도 이어졌다.

또다른 게시글에서는 B사 명품으로 깔맞춤한 가족사진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소현과 손준호는 2011년 결혼해 이듬해 아들 주안 군을 품에 안았다. 주안 군은 과거 SBS 예능 '오 마이 베이비'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최근에는 전 세계 청소년들이 발명과 창의력을 겨루는 '세계청소년올림피아드'에서 금상, 특별상, 카이스트 총장상을 차지하며 3관왕을 이뤄내 큰 화제를 모았다.

사진=김소현 계정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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