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9 15:32
연예

소유, '성형설' 해명 후 홀가분...10kg 빼고 미모 전성기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5.08.04 07:22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그룹 씨스타 출신 소유가 근황을 전했다.

3일 소유는 개인 계정에 "정말 너무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줘서 고마워. 마닐라에서 곧 봐용"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소유는 흰색 베스트와 초미니 스커트로 구성된 투피스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근 10kg 감량에 성공한 소유인 만큼 한층 날렵해진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낸다. 날카롭게 살아난 턱선으로 이목구비를 또렷하게 부각시키며 물오른 미모를 입증하고 있다. 

여기에 군살 없이 쭉 뻗은 각선미가 더해지며 소유 특유의 건강미가 돋보였다. 

한편, 소유는 최근 새 디지털 싱글 'PDA'를 발표하고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10kg 감량 이후 난데없는 성형설이 불거진 바 있으나 직접 라이브 방송을 켜고 "앞트임은 메이크업으로 만든 것이고, 입술은 오버립"이라며 "쌍꺼풀은 자연산이다. 엄마 뱃속에서부터 갖고 나왔다"며 해명하기도 했다. 

사진=소유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