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5.07.23 22:30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배우 송혜교가 근황을 전했다.
23일 송혜교는 개인 계정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송혜교는 청록색 슬리브리스 톱에 와이드 팬츠를 매치한 내추럴한 차림으로 편안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


특히 송혜교는 숏컷에 선글라스를 툭 얹은 무심한 스타일링에도 특유의 기품과 아우라를 드러냈다. 두 말하면 입 아픈 또렷한 이목구비와 투명한 피부는 송혜교의 변함없는 동안 미모를 입증한다.
이같은 감각적인 포토는 모델 신현지가 찍어준 것으로 보인다. 신현지는 "고객님 사진은 마음에 드시나요? 더욱 친절하고 보다 퀄리티 있는 사진으로 앞으로도 노력해보겠습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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