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5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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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옳이, 전신 피멍 사건 승소 후 '연락두절' 선언…"프로젝트 스타트"

기사입력 2025.07.09 16:12 / 기사수정 2025.07.09 16:12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사업가 겸 유튜버 아옳이가 일상을 전했다.

8일 아옳이는 "핸드폰 감옥 샀다. 매일 저녁 9시 30분부터 연락두절 될 겁니다. 일찍 자기 프로젝트 스타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핸드폰 사용을 절제하기 위해 만들어진 일명 '핸드폰 감옥'이 담겨 있다.

또 아옳이는 '잠금이 시작되면 절대 열 수 없다'는 '핸드폰 감옥'의 주의사항을 강조하면서 "가보자고"라고 덧붙여 핸드폰 사용 시간을 줄여보겠다는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다양한 방송 출연과 유튜브 활동 등으로 얼굴을 알린 아옳이는 채널A '하트시그널' 출신 카레이서 서주원과 2018년 결혼했지만 지난 2022년 이혼했다.

최근에는 4년 만에 전신 피멍 사건에서 승소한 소식을 전했으며, 현재 CEO로 개인 사업을 운영하며 대중과 활발히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 = 아옳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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