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유튜버 곽튜브(본명 곽준빈)가 병원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곽튜브는 25일 자신의 계정에 "한국 첫 일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곽튜브는 병원 침대에 누워 링겔을 맞고 있다. 눈을 감고 다소 지친 표정으로 누워 있어 걱정을 자아냈다.
곽튜브는 최근 일본 훗카이도 여행을 다녀온 것으로 전해진다. 자신의 계정에 훗카이도에서의 일상을 공개하기도 햇다.
한편, 곽튜브는 MBN '전현무계획2'에 출연 중이다.
사진 = 곽튜브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