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9.28 08:26 / 기사수정 2011.09.28 08:26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한국 토종 캐릭터 '둘리'가 일본 캐릭터 '키티'에 밀려 인지도 2위를 기록했다.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 안형환(한나라당) 의원이 지난 27일 한국콘텐츠진흥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만 10세~49세 1200명을 대상으로 한 '캐릭터 인지도 조사'에서 키티가 38.4%로 1위를 차지했다.
둘리는 25.9%로 2위에 머무르며 지난 2008년 조사에서 69.9%의 인지도 1위였던 것에 비하면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둘리 다음으로는 짱구(25.8%, 일본), 미키마우스(25.3%, 미국), 뽀로로(19.8%, 한국), 도라에몽(18.2%, 일본), 곰돌이 푸우(12.1%, 미국), 스폰지밥(10.5%, 미국), 케로로(9.7%, 일본), 피카츄(9.6%, 일본) 이 뒤를 이었다.
나라별로는 인지도 상위 10위안에 일본 캐릭터가 키티 이외에 짱구, 도라에몽, 케로로, 피카츄 등 5개로 가장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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