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9.21 23:23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문채원이 김영철 앞에서 머리카락을 잘랐다.
21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공주의 남자> 19부에서는 세령(문채원 분)이 수양대군(김영철 분) 앞에서 머리카락을 자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세령은 수양대군이 단종(노태엽 분)을 폐위시키려는 사실을 알고 뭔가 단단히 결심한 듯 비장한 얼굴로 수양대군을 찾아갔다.
세령은 수양대군에게 "한번쯤은 자식에게 져 주실 줄 알았다. 아버지를 바로잡을 힘이 내게 있다고 믿었다"고 말하며 실망감을 드러냈다.
이어 갑자기 칼을 꺼내들고는 "신체발부 수지부모라 하였다. 아버지와의 연을 끊고 궁을 나가 살겠다"며 머리카락을 잘라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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