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9.21 10:32 / 기사수정 2011.09.21 10:35

[엑스포츠뉴스=이준학 기자] 22일 전 세계적으로 '승용차 없는 날' 행사가 실시된다.
승용차 없는 날(Car Free Day)은 지난 1997년 프랑스 항구도시 라로쉐에서 '도심에서는 승용차를 이용하지 맙시다'라는 캐치프레이즈의 시민운동으로 처음 시작돼, 2001년 매년 9월 22일을 '세계 차 없는 날'로 지정하고 전 세계 30개국 1천300개 도시에서 캠페인을 개최한 이래 지금까지 전 세계 각지에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승용차 없는 날'은 프랑스 파리에 소재하는 시민단체 주도로 국가별로 자전거타기, 걷기 등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2009년부터 전국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올해도 전 세계 2천 100개 도시 이상이 참여할 예정이다.
지난 2009년 서울의 경우, '승용차 없는 날' 행사를 통해 총 교통량은 26.2%, 승용차 교통량은 30.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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