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8.12 15:20 / 기사수정 2011.08.12 15:20

[엑스포츠뉴스=조영준 기자] 미국 언론이 '피겨 여왕' 김연아(21, 고려대)가 구사한 트리플+트리플 콤비네이션 점프처럼 완벽한 기술을 원한다고 밝혔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인 '유니버셜 스포츠'는 8일(현지시각) 'Triple-triple still cookin?(트리플 콤비네이션 점프, 아직도 요리 중?)'이라는 기사에서 "미국의 정상급 여자 싱글스케이터인 알리사 시즈니와 미라이 나가수는 아직도 트리플 + 트리플 콤비네이션 점프를 요리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현재 미국을 대표하는 여자 싱글 선수들이 트리플+트리플 콤비네이션 점프를 완벽하게 구사하지 못하는 점을 지적했다. 2000년대 중반부터 여자 싱글 정상권에 멀어진 미국 피겨는 앞으로도 세계 정상 탈환이 불투명하다는 논조를 실었다.
유니버셜 스포츠는 "몇몇 주니어 선수들도 트리플+트리플 콤비네이션 점프를 구사한다"고 전했다. 지난 3월 초, 강원도 강릉에서 열린 '2010-2011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부분에서 1,2위를 휩쓴 아델리나 소트니코바(15)와 엘리자베타 툭타미셰바(15, 이상 러시아)는 트리플 러츠 + 트리플 토룹 콤비네이션 점프를 구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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