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8.08 17:01

[엑스포츠뉴스=조영준 기자] '괴물 투수' 스티븐 스트라스버그(23, 워싱턴) 토미 존(팔꿈치) 수술을 받은 후, 11개월 만에 마운드에 섰다.
스트라스버그는 8일(한국시각) 워싱턴 내셔널스 산하 마이너리그 싱글 A팀인 해이거즈타운 선즈의 유니폼을 입고 등판했다. 1⅔이닝동안 투구를 펼친 스트라스버그는 총 31개의 볼을 던지면서 탈삼진 4개 1실점을 기록했다.
이날 경기에서 스트라스버그는 최고 97마일(약 156km)을 넘나드는 강속구를 던졌다. 스트라이크 25개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제구력도 보였지만 홈런 한 개를 허용하는 아쉬움도 남겼다.
지난 2009년 전체 드래프트 1순위로 워싱턴 내셔널스에 지명된 스트라스버그는 역대 신인 최고 계약금인 1천 510만달러(한화 약 163억원)의 계약금을 받으며 입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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