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김태연 기자] '순정마초' 정재형이 따뜻한 마음이 담긴 글을 남겼다.
서울 지역에 계속되는 폭우로 피해가 속출한 가운데 정재형이 많은 이들의 안전을 걱정하는 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27일 오전 정재형은 자신의 트위터에 "비 피해가 더 이상 없기를"이라며 "조심조심 주위를 살펴주세요! 이렇게 비가 많이 오는 건 참 오랜만"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비가 빨리 그쳤으면", "다시 장마가 시작된 것 같아요", "더 이상 피해가 없어야 할텐데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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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정재형 ⓒ 정재형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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