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3 14:33
연예

이유미 "'강남순', 잘 할 수 있을까 걱정 많았지만…한계 넘어서" (뉴스룸)

기사입력 2023.11.18 20:29

이창규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이유미가 '힘쎈여자 강남순'을 통해 자신의 한계를 넘었다고 밝혔다.

18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힘쎈여자 강남순'으로 열연 중인 이유미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날 이유미는 "(강남순과) 비슷한 면이 많은 것 같다. 긍정적인 면도 비슷한 부분 중에 하나인 것 같고, 장난치는 것도 좋아하고 말하는 거 좋아하고. 이런 면모들이 좀 많이 비슷한 부분이 있지 않나 이렇게 생각한다"고 입을 열었다.



강지영 앵커는 '오징어 게임' 속의 이유미와 '강남순' 속의 이유미에 대해서는 "저는 첫 방송을 딱 보고서 '내가 봤던 그분의 모습이 아니구나', '원래 저런 분인데 어두운 연기를 했던 거구나'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 언급했다.

이에 이유미는 "사실 뭔가 남순이라는 캐릭터가 되게 순수한 캐릭터다보니까 저도 좀 고민을 많이 했었던 거 같다. 감독님과도 얘기를 많이 하고, 또 반말을 해야하는 그런 캐릭터이다 보니까 이게 한 끗 잘못하면 너무 사람들이 싫어할까봐 하는 생각이 들더라"면서 "그래서 최대한 아이의 순수함, 정말 때 묻지 않은 그런 발만을 해야겠다 생각해서 감독님과 잘 만들어나간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촬영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에 대해서는 "화재 사건이 나서 건물 위로 막 뛰어올라와 아이들을 구하고 엄마를 만나는 장면이 있다"며 "그 장면을 찍을 때 와이어를 타야 했고, 아이들도 잘 챙겨야 했다. 많은 액션의 부담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종영을 앞둔 '강남순'의 관전포인트에 대해서는 "아무래도 히어로와 빌런의 정면 대결. 이제 액션들이 또 많이 나오기 시작한다. 그래서 그 부분을 좀 사람들이 이렇게 봐주시면 더 재미있지 않을까 싶다"고 귀띔했다.

사진= '뉴스룸' 방송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