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6.17 19:12

[엑스포츠뉴스=류지일 기자] 글로벌 게임 포털 엠게임은 라이브플렉스가 개발한 온라인게임 '드라고나 온라인'의 채널링 서비스를 시작한다.
지난 2월 정식서비스에 돌입한 '드라고나 온라인'은 신체의 일부 또는 전체가 변해 강력한 힘을 발휘하는 드래곤 빙의 시스템 및 다양한 전투 모드를 제공하는 배틀 아레나 시스템, 처음 게임에 접하는 이용자도 쉽게 접근이 가능한 여러 편의 시스템 등으로 호평을 받은 바 있다.
또 오픈 최고 동시접속자수 3만명을 넘어서는 등 2011년 주목 받는 온라인게임으로 자리잡고 있다.
엠게임과 라이브플렉스는 이번 '드라고나 온라인'의 서비스 오픈을 기념하는 이벤트를 오는 7월14일(목)까지 실시한다.
먼저 이벤트 기간 동안 하루 한시간 이상, 5일 이상 접속하면 추첨을 통해 엠게임 포털에서 사용할 수 있는 3천엠캐시를 총 700명에게 제공하고, 최고 레벨을 달성한 10명에게 2011년 SK와이번스 연간 회원권을 증정한다.
또 전신 빙의 퀘스트나 게임 내 몬스터인 크림슨 베가를 사냥하는 퀘스트를 완료하면 추첨을 통해 USB스탠드와 드라고나 온라인의 여전사 스나이퍼 피규어를 선물한다.
마지막으로 8명이 파티를 맺고 사냥을 하는 모습을 스크린샷에 담아 이미지 게시판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총 3팀에게 희귀 장비를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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