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3.04.24 14:15

(엑스포츠뉴스 유준상 기자) 마이너리그에서 뛴 시간이 13년에 달한다. '1989년생 유망주' 드류 매기가 꿈만 같았던 빅리그 데뷔를 눈앞에 두고 있다.
피츠버그 파이리츠 구단은 24일(한국시간) 왼쪽 아킬레스건 부상을 입은 내야수 최지만을 60일짜리 부상자 명단(IL)에 등재했다. 그러면서 마이너리그에 있던 내야수 매기를 40인 로스터로 승격시켰다.
매기는 지난 2010년 15라운드 전체 447번으로 피츠버그의 지명을 받았다. 2016년부터는 트리플A서도 출전 기회를 얻었다. 마이너리그 통산 성적은 1154경기 3846타수 978안타 타율 0.254 46홈런 OPS 0.697이다.
그러나 빅리그로 콜업되지 못하면서 트리플A서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졌다. 미네소타 트윈스 시절이었던 2021년에는 빅리그 승격 이후 경기에 나서지도 못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트리플A로 이동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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