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5.14 21:02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이희연 기자] 무한도전에 출연한 탑이 폭풍카리스마를 뽐내며 여심을 흔들었다.
14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김태호 외 연출)에서는 무한도전 멤버들과 빅뱅 멤버들이 출연한 '갱스 오브 서울'편이 공개됐다.
무도파와 빅뱅파로 나뉜 두 팀은 미리 정한 가위바위보 팻말을 사용해 상대방을 이겨가며 보스를 지켜나가야 했다.
검정 정장을 차려입고 등장한 탑은 수트 간지를 제대로 보여주며 초반부터 여심을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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