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3.01.09 14:34 / 기사수정 2023.01.09 14:35

(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올해 K리그1으로 승격한 대전하나 시티즌이 지난해 K리그2 득점 2위를 기록한 티아고 영입에 급물살을 타고 있다.
이적시장 관계자는 9일 "최근 대전이 윌리안을 서울로 보내면서 생긴 공격력 공백을 메울 생각"이라며 "경남 공격수 티아고와 협상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라고 밝혔다.
하나금융그룹을 모기업으로 하는 대전은 올해 승격하면서 K리그1 태풍의 눈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미 지난해 2부리그 득점왕 유강현을 확보한 것에 이어 유강현과 함께 골잡이 레이스를 치열하게 벌이다 18골로 2위를 차지한 티아고까지 손에 넣을 분위기다.
경남이 거절할 수 없는 이적료를 대전이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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