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10.22 13:30

(엑스포츠뉴스 고척, 박윤서 기자) 키움 히어로즈가 준플레이오프에서 끝장 승부를 펼친다. 5차전 선발투수는 안우진(23)이다. 자타공인 에이스가 재차 가을 사나이의 면모를 뽐내며 팀에 플레이오프행 티켓을 선물할 수 있을까.
키움은 2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KT 위즈와 준플레이오프 5차전을 치른다. 1차전과 3차전 승리로 유리한 고지를 점했던 키움은 4차전에서 6-9로 패하며 다시 고척으로 돌아왔다. 키움도 내일이 없다. 다시 한번 총력전을 펼친다.
5차전 선발 마운드는 '빅게임 피처' 안우진이 책임진다. 지난 4차전에서 불펜투수로 출격을 기다렸던 안우진은 팀이 패하며 등판이 불발됐다. 키움은 안우진을 마무리투수로 기용할 계획을 갖고 있었다. 결국 시리즈가 5차전까지 오게 되며 안우진이 5일 휴식 후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키움이 가장 믿는 구석은 역시 안우진이다. 안우진은 가을이 되면 더욱 위력적인 공을 뿌렸다. 포스트시즌 통산 16경기(2선발)에 등판해 4승 2홀드 35이닝 45탈삼진 평균자책점 2.06 호성적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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