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4.19 20:21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이희연 기자] 대한민국 최초의 실화 수사극으로 국민적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 <수사반장>의 주역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1971년부터 20년 동안 <수사반장>을 국민드라마의 반석 위에 올려놓은 주인공 최불암, 김상순, 조경환 세 형사가 MBC <추억이 빛나는 밤에>(MC 류시원 이경실 이홍렬 김희철)에 출연했다.
<수사반장>은 한국 최초의 실화 수사극으로 방영 당시 최고 시청률 70%를 훌쩍 넘으며, 감동과 교훈을 주며 범죄자를 교화시킨 국민적 드라마였다. 최불암, 김상순, 조경환은 당시 실화라는 특성을 살리기 위해 실제 범행현장을 다니면서 생겼던 에피소드를 실감나게 공개했다. 또한 세 형사는 <수사반장> 형사 역할을 할 당시의 해묵은 가죽점퍼와 트렌치코트 등을 직접 입고와 당시 본인들이 직접 구상했던 형사캐릭터에 대한 비밀을 밝히며 현장을 발칵 뒤집어 놓았다.
'최불암 시리즈'로 인해 최불암이 개그맨인 줄 알고 있던 신세대 MC 김희철을 위해, 최불암은 최불암 시리즈 중 몇 편을 직접 연기해 큰 재미를 선사, 프로그램 진행이 안 될 정도로 높은 강도의 웃음을 유발시켰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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