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9.06 22:13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지수 기자) 선두 SSG 랜더스가 2위 LG 트윈스와의 경기 차를 벌리고 정규리그 우승을 향해 한 발짝 더 나아갔다.
SSG는 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와의 시즌 14차전에서 8-6으로 이겼다. LG를 5경기 차로 따돌리고 1위 자리를 굳게 지켜냈다.
SSG는 이날 타자들이 승부처 때마다 귀중한 홈런포로 승리를 낚아챘다. 2회초 한유섬의 선제 투런, 3회초 최지훈의 2점 홈런, 6회초 이재원의 3점 홈런 등으로 승기를 잡았다.
선발등판한 에이스 김광현은 4회말 LG 오지환에 만루 홈런을 허용하기는 했지만 6회까지 마운드를 지키면서 최소한의 역할을 다했다. 최근 마무리 투수로 보직을 변경한 문승원도 9회말 2점의 리드를 지켜내면서 4년 만에 세이브를 수확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