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8.03 21:53

(엑스포츠뉴스 춘천, 김정현 기자) 선두 울산 추격에 실패한 김상식 감독이 소감을 전했다.
전북은 3일 춘천송암스포츠타운에서 열린 강원과의 하나원큐 K리그1 2022 26라운드 맞대결에서 1-2로 패했다. 전북은 양현준과 황문기에게 연속골을 내줬고 한교원이 한 골을 만회했지만, 선두 울산을 추격할 기회를 놓쳤다.
경기 후 김상식 감독은 “강원 원정은 항상 먼데 멀리서 전북 팬들이 와주신 가운데 승리하지 못해 죄송하다. 저희가 준비했지만, 상대의 역습에 알면서도 대처를 못 했고 실점해 아쉽다. 올해 들어 기회가 왔을 때 잡아야 하는데 오늘 경기를 승리하지 못해 아쉬움이 남는다. 오늘 경기 선수들도 최선을 다했지만 패했다. 빨리 잊어버리고 다음 경기를 준비하는 게 좋을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전북은 주말에 울산과 현대가더비를 앞두고 있다. 김 감독은 “박진성 선수가 잘 해줬지만, 김진수 선수의 공백이 느껴졌다. 잘 회복해야 한다”라며 “지난 현대가더비 승리를 복기하면서 준비한다면 승리할 수 있다. 우선 오늘 패배를 잊고 선수들이 잘 회복하도록 준비하겠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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