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4.05 10:17 / 기사수정 2011.04.05 10:17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최근 일본의 한 주간지는 '소녀시대' 멤버를 구별하는 법을 보도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일본 주간지 '주간SPA'는 멤버들을 사천왕, 캐릭터 우선형, 미국파라는 기준을 제시했다.
최고의 외모를 가진 이른바 사천왕에는 태연, 윤아, 수영, 유리 등이 포함돼 있다.
또, 캐릭터 우선형에는 서현, 써니, 효연이 미국파는 티파니, 제시카가 등장한다.
매체에 따르면, 태연은 원조 리더이자 뛰어난 가창력의 소유자로 소개됐다. 또, 윤아는 비주얼이 뛰어나며 그룹 내 넘버원 연기파 여배우로 다수의 드라마에 출연했다는 내용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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