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5.04 15:16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맨체스터 시티와의 결전을 앞둔 카를로 안첼로티 레알 마드리드 감독이 결승 진출에 대한 열망을 드러냈다.
레알은 오는 5일(한국시간)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리는 맨체스터 시티와의 2021/22시즌 UEFA(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2차전을 치른다. 시티 오브 맨체스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1차전에선 3-4로 패했다.
레알은 1차전에서 다행히 한 골 차로 격차를 좁힌 채 홈에서 2차전을 준비한다. 경기 내내 맨시티에게 점유율을 내줬던 레알은 빠른 공격 전환과 벤제마의 결정력을 앞세워 세 골을 터뜨렸다.
경기 전 기자회견에서 안첼로티 감독은 "선수들은 잘하고 있고 집중하고 있다. 중요한 경기이며 또 다른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진출한 중요한 기회다. 아주 좋은 분위기가 될 것이다. 우리는 어려운 경기라는 걸 알지만 우리는 자신 있다. 우리는 약간 불리하지만 자신감 있게 내일 경기를 접근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첼로티 감독은 또 다른 챔피언스리그 결승 진출을 위해선 역전승이 필요하다. 안첼로티 감독은 선수, 팀 모두 엄청난 수준의 두 팀이 만난다. 준결승이나 결승 무대에 진출할 때마다 순진한 마음이나 동기부여로는 할 수 없는 것들이 있다. 그것들이 중요한 요소지만 그것들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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