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4.25 17:30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남편을 폭행하고 흉기로 협박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던 이택개·박서현 부부가 '고딩엄빠'에 재등장한다.
지난 24일 방송된 MBN '고딩엄빠' 8회가 끝난 뒤 나온 예고편에서는 박서현, 이택개 부부의 근황이 전해졌다.
공개된 예고편에서 박서현은 "그 때 진짜 너무 열받아서 그냥"이라고 인터뷰했고, 이택개와 함께 산후조리원에서 갈등을 빚는 장면이 보여져 궁금증을 자아냈다.
조리원 퇴소 후에도 두 사람은 날선 말투로 불만을 드러냈다. 박서현은 계속해서 고압적인 말투로 이택개를 다그치는 모습을 보였고, 이택개는 이에 제대로 된 목소리를 내지 못했다.

앞서 지난 10일 이택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수원지방검찰청 안산지청으로부터 A양이 접근금지 명령을 받았다는 사실을 밝히며 임시조치결정문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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