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3.24 19:24

[엑스포츠뉴스=박문수 기자] AC 밀란과 인터 밀란의 관심을 동시에 받고 있는 '산투스 소속의 브라질 대표팀 미드필더' 파울루 엔히크 간수가 자신의 미래에 대해 잘 모르겠다고 전했다.
24일 오후(이하 한국시각) 간수는 풋볼 이탈리아에 게재된 인터뷰에서 "호비뉴와 파투 그리고 시우바가 내게 AC 밀란은 환상적인 클럽이라 말했다"라면서 "이적 시장에는 늘 문의가 따른다. 그러나 아직 구체적인 영입 의사는 오지 않았다. 만일 내가 유럽에서 뛴다면 빅클럽에서 뛰고 싶다"라고 했다.
이어 그는 "레오나르두와 나는 연락을 취하고 있다. 그는 내게 좀 더 문전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조언을 했다. 물론, 레오는 내게 항상 인테르로 왔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그렇다고 해서 강요한 건 아니다. 무슨 일이 일어날지 나도 잘 모르겠다"라고 전했다.
1989년생인 간수는 네이마르와 함께 산투스와 브라질의 미래로 불리고 있다. 이에 마누 메네세스 브라질 대표팀 감독은 자신의 데뷔전 미국과의 경기에서 간수에게 대표팀 10번을 부여했다. 당시 간수는 첫 경기임에도, 무난한 활약을 펼치며 대표팀의 2-0 승리를 이끌었다. 이러한 이유로 세리에 A의 두 거함 AC 밀란과 인터 밀란이 간수 영입을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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