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3.21 16:08 / 기사수정 2022.03.21 16:29

(엑스포츠뉴스 파주, 김정현 기자) 오랜만에 대표팀에 합류한 황희찬(울버햄튼 원더러스)이 남은 최종예선 두 경기에 대한 필승 의지를 불태웠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이 21일을 시작으로 소집해 훈련에 돌입한다. 한국은 오는 24일과 29일 이란, UAE와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9, 10차전을 치른다.
이날 소집 후 훈련을 진행하기 전, 황희찬이 먼저 인터뷰에 나섰다. 그는 13일 에버튼과의 2021/22시즌 프리미어리그 29라운드 경기에서 통증을 호소하며 전반 15분 만에 교체돼 걱정을 샀지만 19일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리그 30라운드 경기에 곧바로 교체 투입됐다.
황희찬은 현재 몸 상태에 대해 "처음에 부상이 있었는데 단순 타박상이었다. 2~3일 지나니 완전히 괜찮아졌다."라고 밝혔다.
한국은 오는 24일 이란을 상대로 조 1위 빼앗기에 나선다. 지난 10월 이란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열린 최종예선 4차전에서 한국은 11년 만에 승점을 따내며 이란을 바짝 추격했고 현재 승점 2점(한국 20점, 이란 22점) 차로 좁혀놓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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