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3.16 10:38 / 기사수정 2011.04.08 11:49

[엑스포츠뉴스=박시인 기자] 마르세유의 디디에르 데샹 감독이 골 결정력 부족으로 8강 진출에 실패했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마르세유는 15일(이하 한국시각)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10/11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에 1-2로 패했다. 1차전에서 0-0 무승부로 8강 진출의 가능성을 남겼던 마르세유는 하비에르 에르난데스에게 2골을 헌납해 아쉽게 탈락했다.
마르세유는 맨유를 맞아 인상적인 경기력을 펼쳐보였다. 비록 전반 5분 만에 에르난데스에게 실점했지만 이후 거센 반격을 시도하며 동점골을 얻기 위해 노력했다.
리오 퍼디난드, 네먀나 비디치가 부상으로 결장한 맨유 수비를 집중 공략했던 마르세유는 결정적인 찬스에서 안드리 피에르 지냑, 술레이마네 디아와라가 번번이 무산시켜 아쉬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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