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3.05 14:24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KBS 2TV 새 월화드라마 <강력반>(극본 박성진ㆍ허지영, 연출 권계홍, 제작 뉴데이픽쳐스ㆍ드림스타컴퍼니)에서 다혈질 형사 '박세혁'으로 분하는 송일국이 진정한 딸바보 종결자로 떠올랐다.
최근 송일국은 '박세혁'의 과거 회상 장면으로 등장하는 딸과의 에피소드를 촬영하면서 시종일관 아역 배우를 신경 쓰며 배려하는 모습으로 진정한 딸바보임을 인증했다.
특히 아역 배우인 김유빈(박해인 역)을 담요로 감싼 채 품에 꼭 안고 있는 모습으로 얼굴엔 극중 딸이 장난치듯 그려 넣은 낙서를 가득 채운 채 따뜻하고 웃음이 넘치는 부녀지간의 모습을 보여줬다.
또 추운 겨울에 촬영이 진행되는 만큼 세트 촬영은 물론 야외 촬영 시 아역 배우가 춥지 않도록 항시 담요로 감싸 안아주는 등 훈훈한 파파모드를 발휘했다.
송일국은 "극중에서 '세혁'은 사고로 사랑하는 딸을 잃었다는 설정이어서 항상 촬영할 때 마음속에 남아있는 상처나 슬픔에 대해서도 생각하고 임하는 편이다. 하지만, 실제로 회상 장면을 촬영할 때는 유빈이가 너무 사랑스럽고 귀여워서 저절로 아빠 미소가 지어질 정도로 즐겁게 촬영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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