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2.25 16:38 / 기사수정 2011.02.25 16:38

[엑스포츠뉴스=박시인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윙어 나니가 다음달 열릴 마르세유전에서 선제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맨유는 지난 24일(이하 한국시각) 열린 '2010/11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서 마르세유와 득점 없이 비겼다. 비록 패배는 면했지만, 맨유는 원정골 사냥에 실패하며 만족스럽지 못한 결과를 안고 돌아와야 했다.
이 날 4-3-3 전술로 마르세유전에 나선 맨유는 실망스러움 그 자체였다. 일단, 중원에서 전방으로 공급되는 패스의 질이 떨어지면서 경기를 완전히 장악하지 못했다.
전방 공격수의 활약도 기대 이하였다. 베르바토프는 상대 진영에서 고립되었고, 루니 역시 무거운 몸놀림으로 일관했다.그나마 좋은 활약을 펼친 선수는 나니였지만 특유의 화려한 발재간도 시간이 지날수록 상대 수비에게 차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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