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15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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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모, 전 소속사 맞고소…"신변 위협 느껴"

기사입력 2011.02.23 00:26 / 기사수정 2011.02.23 00:27

온라인뉴스팀 기자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소속사로부터 전속계약 위반 혐의로 소송을 당한 가수 조성모가 21일 "소속사 대표를 형사 고소하는 걸로 맞대응하겠다"고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소속사로부터 30억 원 피소를 당한 조성모는 "오히려 소속사 대표로부터 욕설, 폭언, 협박을 받았다"며 형사 고소의 맞대응을 밝혀 양측의 진실공방이 예고된다. 

조성모는 "소속사가 부적절하고 낮은 수준의 매니지먼트로 이미지에 손상을 줬고 음반 활동을 위한 지원도 제공하지 않는 등 파트너로서의 신뢰를 깨트렸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특히 계약이 완료된 2010년 1월부터 소속사 구 모 대표가 돌변해 매니저는 물론 조성모에게도 욕설, 폭언, 폭행 등을 일삼았으며 뮤직비디오 촬영 및 앨범 준비, 방송 활동 중에도 끊임없는 협박, 무리한 요구, 폭언 등으로 신변의 위협까지 느끼게 했다"고 밝혔다.

한편, 조성모의 소속사 에스플러스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8일 "소속사의 동의 없이 수차례 행사에 참여했고 두 장의 앨범까지 발매했다"며 조씨를 상대로 30억 원의 손해배상을 제기했다.

[사진=조성모ⓒ 엑스포츠뉴스DB]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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