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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84, 키 하우스 입성 "성향 달라도 잘 맞는 키안브라더스" (나 혼자 산다)[종합]

기사입력 2021.10.23 01:00 / 기사수정 2021.10.23 01:01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기안84가 키의 집을 방문했다.

22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기안84가 키의 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기안84와 키는 전자상가에서 나오며 토스트, 어묵, 컵라면 등 잔뜩 주문을 했다. 기안84는 뒤늦게 "너무 많이 시켰는데"라고 하더니 어묵을 쉬지 않고 먹었다. 키도 "오랜 만에 먹어보는 맛이다"라며 추억의 옛날 맛에 감동을 하며 먹었다.

기안84와 키는 차를 타고 이동하며 전현무가 연 '무무상회'에서 산 냉장고 코드값만 4만 원 나온 얘기를 꺼냈다. 기안84는 자신 때문에 키가 하루 종일 운전을 하고 돌아다닌 것이 미안해 기름을 넣어주겠다고 했다.

키는 기안84를 집으로 데려갔다. 기안84가 평소 키의 집을 궁금해 했던 터라 겸사겸사 데려가게 됐다고. 키가 집에 도착하자 반려견 가르송과 꼼데가 격렬하게 반겼다.



기안84는 키의 깔끔한 집 상태를 보고 "집 좋다"라고 감탄을 하며 소파에 누웠다. 기안84는 갑자기 벌떡 일어나더니 방귀를 뀌고 오겠다면서 잠시 밖으로 나갔다가 들어와 웃음을 자아냈다.

기안84와 키는 많이 피곤했는지 나란히 해가 질 때까지 한숨 푹 잤다. 잠에서 깬 두 사람은 저녁식사를 위해 움직였다. 키는 양갈비에 올리브 오일을 듬뿍 발라 밑간을 해서 준비해놓은 뒤 대하를 꺼냈다. 그 시각 기안84는 테라스에서 불 피우기에 집중하고 있었다.

키는 기안84를 위해 손이 많이 가는 감자뇨끼 블루치즈 파스타를 만들고자 했다. 기안84가 안 먹어봤을 것 같아서 해주고 싶었다고. 기안84는 키의 예상대로 감자뇨끼를 먹어본 적이 없었다. 기안84는 키가 감자를 손질하고 있는 것을 보고 감자탕을 언급했다.

기안84는 키가 만든 감자뇨끼 블루치즈 파스타를 한입 먹어보고 찐으로 놀란 얼굴을 보였다. 키는 기안84의 반응에 안도하며 "너무 뿌듯하더라. 손목이 너무 아프고 그랬지만 하길 잘했다 싶었다"고 했다. 기안84는 "그냥 파스타가 된장국이면 뇨끼는 청국장이더라. 찐득함이 좋았다"고 했다.

키는 기안84에게 양고기는 민트젤리를 얹어서 먹어보라고 했다. 기안84는 키가 알려준 방식대로 먹어보고는 키에게 민트 젤리 말고 다진 마늘을 얹어서 먹어보라고 했다. 키는 "이거 어떻게 먹어"라며 난감해 하다가 한 번 먹어보더니 "맵다. 생각보다 나쁘지 않다"고 했다.

기안84와 키는 서로 함께한 하루를 마무리하며 같은 얘기를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키는 "형과 반대성향이다. 같이 있으면 테트리스가 맞는 느낌이다"라고 했다. 기안84 역시 키에게는 자신한테 없는 게 있다 보니까 합이 맞는 느낌이라고 했다.

사진=MBC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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