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2.01 18:19

[엑스포츠뉴스=류지일 기자] 앤앤지랩이 개발한 호러 MMORPG '좀비 온라인'이 지난 27일부터 4일간 실시한 2차 비공개테스트(이하 CBT)에서 1만 여명의 테스터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이번 2차 CBT의 핵심 컨텐츠인 '좀비모드'에서는 플레이어가 좀비에 물려 바이러스 게이지가 상승하면 웜(기생충)형태로 변해 좀비에 기생할 수 있는 방법과 좀비DNA를 메모리카드 형태로 변환시켜 바로 변신할 수 있는 등 두 가지 방법을 공개했으며 변신 후 몬스터 좀비들과 같은 모습으로 돌아다니면서 타 캐릭터를 공격할 수 있어 유저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게 했다.
'좀비모드'에 대해 2차 CBT 테스터들은 공식 게시판을 통해 "다른 게임에는 없는 PVP시스템이 굉장히 신선했다"며 "좀비 상태로 파티를 맺어 인간 캐릭터들을 공격해도 상대방은 좀비로 착각해 당황하던 모습이 무척 재미있었다"고 하는 등 '좀비모드'에 대한 호평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테스트 중 실시한 'GM 척살 좀비모드' 이벤트에 예상보다 많은 유저가 참여해 운영자와 PVP를 즐기는가 하면 게임 내 깜짝 이벤트로 'GM 핸드폰 번호를 맞춰라'를 진행해 유저들과의 직접적인 소통으로 또 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